IT케이스스터디
코로나19 예방 서비스, 펀쿨섹한 아이디어
블루투스로 접촉 여부를 체크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서비스 중, 가장 펀쿨섹하다 생각했던 서비스는 바로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감염자 접촉 여부 확인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서 개인정보나 자신의 이동 정보가 노출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가 많지만. 사실 우리는 여러 어플을 사용하면서 너무도 쉽게 이미! 위치를 공유하고 있긴 합니다(구글맵 등) 그리고 감염자의 동선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는 것이 더더욱 사생활 침해이며 더 안 좋은 방법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무튼, 휴대폰이라는 물품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든지! 들고 다니는 것이기에 코로나 확산 방지에 도움을 많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현재 이런 서비스는 없지만, 일본(코코아), 싱가포르(트레이스 투게더), 호주(CO..
2020. 8. 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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